가수 임영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신화 전진이 본명 박충재 대신 새로운 이름을 찾는다.홀짝게임

12일 밤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이 개명을 하기 위해 아내 류이서와 함께 역술인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과거 ‘박충재’라는 강렬한 본명 때문에 남모를 애환을 겪어왔던 전진은 결혼식이라는 ‘인생 최대 중대사’를 앞두고 41년 만에 개명을 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아내 류이서와 함께 유명 역술인을 찾았고 전진의 본명인 ‘박충재’를 분석하던 역술인은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더니 “가슴에 칼을 꽂을 만큼 참고 살아야 할 이름”이라고 풀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역술인은 전진에게 맞는 새로운 이름을 추천해줬다고. 개명할 이름 후보들이 공개되자 MC들은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 이름이다”, “똑똑한 느낌이다”라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전진이 선택한 새 이름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결혼식을 앞둔 전진은 역술인에게 아내 류이서와의 궁합을 물어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강경준이 “저도 결혼하기 전에 아내 장신영과 궁합 보러 갔던 곳이다. 꽤 잘 맞았다”고 증언해 기대감을 더한 가운데, 역술인이 류이서에게 “남편 전진의 ‘이것’을 조심하라”고 경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두워진 표정으로 역술인의 설명을 듣던 류이서는 크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에 전진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역술인이 아내 류이서에게 건넨 살벌한 경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궁합을 풀이하던 역술인은 “사주에 2세가 없다”고 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혼식 전부터 줄곧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왔던 두 사람이었기에 그 충격이 더욱 컸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12일 밤 11시 10분 방송.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역술인을 찾아간다.파워볼실시간

1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진이 개명을 하기 위해 아내 류이서와 함께 역술인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과거 ’박충재‘라는 강렬한 본명 때문에 남모를 애환(?)을 겪어왔던 전진. 전진은 결혼식이라는 ’인생 최대 중대사‘를 앞두고 41년 만에 개명을 하기로 결심했다. 전진은 개명할 이름을 알아보기 위해 아내 류이서와 함께 유명 역술인을 찾았다. 전진의 본명인 ’박충재‘를 분석하던 역술인은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더니 “가슴에 칼을 꽂을 만큼 참고 살아야 할 이름”이라고 풀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역술인은 전진에게 맞는 새로운 이름을 추천해줬다고. 개명할 이름 후보들이 공개되자 MC들은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 이름이다”, “똑똑한 느낌이다”라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전진이 선택한 새 이름은 무엇일지, 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결혼식을 앞둔 전진은 역술인에게 아내 류이서와의 궁합을 물어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강경준이 “저도 결혼하기 전에 아내 장신영과 궁합 보러 갔던 곳이다. 꽤 잘 맞았다”고 증언해 기대감을 더한 가운데, 역술인이 류이서에게 “남편 전진의 ’이것‘을 조심하라”고 경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두워진 표정으로 역술인의 설명을 듣던 류이서는 크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에 전진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역술인이 아내 류이서에게 건넨 살벌한(?) 경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궁합을 풀이하던 역술인은 “사주에 2세가 없다”고 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혼식 전부터 줄곧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왔던 두 사람이었기에 그 충격이 더욱 컸다는데. 과연, 역술인이 전진♥류이서 부부에게 전한 이야기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최초로 공개되는 전진의 새로운 이름과 전진♥류이서 부부를 충격에 빠뜨린 궁합의 결과는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SBS

[뉴스엔 글 박은해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이수연 작가님 작품의 결을 좋아해요. 부담감보다는 기대감이 컸습니다.”파워볼

10월 12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배우 박지연이 최근 종영한 tvN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지연은 ‘비밀의 숲2’에서 초임 검사 정민하 역을 맡았다. 서동재(이준혁 분) 검사 밑에서 수습 시절을 보낸 그는 아직 업무에 완전히 능통하지는 않지만 좋은 검사가 될 싹이 보이는 인물이다.

JTBC ‘라이프’ 이어 이수연 작가와 두 번째 만남이라는 박지연은 “‘비밀의 숲’ 시즌 1 팬이었다. 시즌 2에 참여하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기뻤다. 무게감 있는 작품이지만 우리 삶에 필요한 질문을 많이 던져줬다고 생각한다. 사건에 집중해 서스펜스를 느끼는 것 이상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비밀의 숲2’를 설명했다.

이어 박지연은 “이수연 작가님의 결을 좋아한다. ‘비밀의 숲2’에 합류할 때 부담감보다는 기대감이 더 컸다. 작품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굉장히 컸기 때문에 내가 맡은 역할을 잘해야겠다는,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겠다는 책임감이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극 말미에서 황시목(조승우 분)은 정민하에게 세곡지구대 집단 괴롭힘 사건을 맡기고 떠난다. 누군가를 쉽게 신뢰하거나 일을 나누지 않는 황시목에게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와 관련 박지연은 “정민하는 황시목에게서 그 사건파일을 건네받았을 때 그 일을 잘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컸을 것 같다. 초년 검사이다 보니 한창 직업정신이 불타오를 때다. 세상을 바꾸고 싶고, 진실을 밝혀내고 싶다는 의욕으로 가득 차 있을 것 같다”고 당시 정민하의 심정을 짐작했다.

극 중에서 황시목은 박광수 변호사 사망 사건을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린 정민하를 혼내기도 하고, 정민하가 서동재 검사 실종사건 관련 의견을 냈을 때 충분히 타당성 있다며 격려하기도 한다. 정민하에게 황시목은, 황시목에게 정민하는 어떤 존재였을까.

박지연은 “정민하 입장에서 황시목은 참 보기 드문 선배다. 지금까지 겪어왔던 다른 검사들과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신뢰가 두터웠기 때문에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까지 했을 것 같다”며 “혼나는 것조차 후배로서는 감사한 일이다. 나를 작아지게 만들지 않고 이성적으로 문제점을 말해줄 수 있는 선배 황시목을 통해 오히려 자신감을 얻었을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박지연은 “황시목이라는 인물은 굉장히 독특하고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인물이다. 그래서 황시목에게 정민하가 어떤 존재였는지 짐작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지만 정민하가 이제 막 인생을 쌓아가기 시작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황시목은 훗날 10년, 20년 지나 정민하가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황시목 역을 맡은 조승우는 박지연이 가장 많이 호흡을 맞춘 상대. 박지연은 “JTBC ‘라이프’에도 함께 출연했지만 만나는 장면이 없어 ‘비밀의 숲2’에서 조승우 선배님을 처음으로 뵀다. 떨리는 마음으로 첫 촬영을 하러 갔는데 ‘역시는 역시’였다. 눈앞에서 바로 그분의 눈을 보며 연기할 수 있는 것도 좋았고, 톤이나 분위기를 안정감 있게 잡을 수 있어 좋았다. 항상 ‘너 편한 대로, 하고 싶은 대로해’라며 격려해 주셨다”고 조승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비밀의 숲’은 시즌 1부터 시청자에 전하는 메시지가 제법 무거운 작품이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평범한 악, 검경 수사권 조정과 대립에서 희생되는 사람들. 학교와 직장 내 집단 따돌림까지. 사회의 어두운 면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박지연은 “‘비밀의 숲1’이 사건 중심이었다면 ‘비밀의 숲2’는 메시지가 많았다. 이수연 작가님이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 좋은 세상을 위하여’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정말 와닿았다. ‘비밀의 숲2’이 다루는 검경대립과 따돌림은 뉴스에서도 흔히 보는 광경이다. 그렇지만 그 안을 제대로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는데 작가님이 드라마를 통해 제대로 보여주셨다”며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나는 무엇을 중점에 둘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정말 깊은 감명을 받았고, 배우로서 모니터하기 위함이 아니라 시청자로서 정말 푹 빠져서 봤다”고 ‘비밀의 숲2’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뉴스엔 박은해 peh@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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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사생활’ 4기꾼즈가 방송 첫 주부터 치열한 다큐 전쟁을 벌였다.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연출 남건)에는 프로 사기꾼이 대거 등장한다. 결혼식 당일 잠적, 시청자들의 ‘통수’를 제대로 친 이정환(고경표)부터 생활형 사기꾼 차주은(서현), 상위 1% 사기꾼 정복기(김효진), 사기 야망남 김재욱(김영민)까지, 이들 ‘4기꾼즈’는 방송 첫 주부터 프로 꾼들의 치열한 ‘다큐’ 전쟁을 선보였다. 이에 10월12일 4기꾼즈의 소름 끼치는 다큐 모먼트를 모아봤다.

# 이정환(고경표) “나랑 결혼해줄래요?”

지난 2회 진짜 다큐 주인공은 바로 정환이었다는 놀라운 반전은 안방극장에 크나큰 충격을 몰고왔다. 수줍은 미소, 순수한 애정 표현 등으로 주은에게 다가간 정환은 꾼으로 오래 살아 부모조차 믿지 못하는 주은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모태솔로를 청산하고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주은에게 거침없이 프러포즈까지 직진했다. 긴장된 표정으로 서툰 마술과 함께 “나랑 결혼해줄래요?”라며 무릎 꿇고 청혼한 정환에게서는 사랑하는 여자를 꽃길만 걷게 해주리란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거짓 ‘다큐’였다. 정환은 결혼식 당일 나타나지 않았고, 정환의 부모와 하객 모두 ‘다큐 배우’인 것으로 드러났다. 꾼 생활을 마무리하고 정환과의 ‘찐’ 사랑을 시작하며 새로운 삶을 살려고 했던 주은과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던 시청자들에게까지 소름을 유발한 순간이었다.

# 차주은(서현) “나 착한 X 되고 싶어.”

4기꾼즈 중에서 유일하게 주은은 ‘성장캐’였다. 거물급 꾼들 중 상대적으로 꾼 능력치가 낮아 시청자들 사이에서 ‘아기꾼’으로 불렸던 주은은 복기에게 사기 당한 아빠 차현태(박성근)의 복수를 위해 한손(태원석)을 찾아가 ‘다큐 수업’까지 받으며 성장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복기에게 복수를 할 기회가 찾아왔다. 복기가 운영하는 다단계 회사에 위장 취업해 그녀의 측근 박총무(한규원)에게 ‘커미션 브로커’인 척 접근, 주거래 은행 변동을 유도했다. 주은만 믿고 주거래 은행을 변경했다는 것을 핑계로 주은과 어떻게 한 번 잘해보려던 박총무에게 주은은 “나 착한 년 되고 싶어. 그니까 비즈니스만 하자”라며 선을 그었다. 취할 건 취하고 빠질 땐 빠지는 그녀에게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졌다.

# 정복기(김효진) “타깃이 난가?”

복기 때문에 아빠 현태가 감옥에 가자 복수의 칼을 갈고 있던 주은 앞에 모습을 드러낸 복기. 주은은 오래 기다려 온 복수를 차근차근 실행해나갔다. 그렇게 복기 회사의 자본금이 유통되는 계좌를 손에 쥐며 복수에 성공했다고 생각한 순간, 복기가 드디어 맹수의 이빨을 드러냈다. “목적이 뭐에요? 타깃이 난가?”라며 이미 주은의 계획을 눈치채고 있었단 사실을 알린 것. 독기가 바짝 오른 주은과는 대조적으로 초지일관 흘러 넘치는 여유로 주은을 제압했고, 대형 로펌 변호사 오현경(차수연)을 통해 다단계 고객들의 고소까지 추가, 주은의 감옥행을 주도했다.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다큐를 마무리하고 홀연히 또다시 종적을 감췄다. 사기꾼마저 속일 수 있는 급이 다른 아우라였다.

# 김재욱(김영민) “내 강의 자료로 썼다고 해야 될까.”

복기의 사기 파트너 재욱은 어떤 상황에서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는 복기의 간담마저 서늘하게 만드는 강렬한 포스를 가지고 있었다. 주은의 다큐 계획을 알고도 굳이 이를 즐긴 이유에 대해 “귀엽잖아. 세상 배워보겠다는데”라며 ‘무료 강의’를 해줬다는 복기에게 재욱은 박총무를 “내 강의 자료로 썼다”고 응수했다. 마음대로 자본금을 주무른 박총무는 재욱의 수하들에 의해 자살을 위장한 죽음을 당했다. 상위 1% 복기도 재욱의 차갑디 차가운 섬뜩한 빌런의 모습에 흠칫할 정도였다. 부드럽고 차분한 태도로 일관했던 그의 두 얼굴은 앞으로 재욱의 서사에 궁금증을 유발한 대목이기도 했다. (사진=도레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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