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영어 신곡 ‘다이너마이트’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순위가 반등했다.파워볼실시간

2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가 공개한 최신 싱글 차트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오른 19위에 올랐다.

‘다이너마이트’는 발매 첫 주 이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자체 최고 순위인 3위로 데뷔했다.

이후 13위→ 18위→ 21위를 기록하며 점차 순위가 떨어지는 추세였지만 이번 주 반등에 성공했다. 발매 후 5주 연속으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앞서 이 곡은 오피셜 차트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는 한국 대중음악 사상 첫 1위를 거머쥐었다.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걸그룹 블랙핑크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부른 ‘아이스크림’은 이번 주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72위에 올랐다.파워볼

지난주보다 열계단 하락한 것이지만, 발매 후 4주째 차트를 지키고 있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에서 국내 걸그룹 최고 순위인 13위로 진입한 바 있다.

rambo@yna.co.kr

[뉴스엔 박수인 기자]

현주엽이 허재 잔소리 공격을 참아낼 수 있을까.파워볼

9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현주엽, 허재, 정호영, 박광재 ‘주엽TV’ 4인방의 불꽃 튀는 대난장 캠핑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현주엽은 앞서 3천만 원을 투자하겠다던 허재가 말을 바꾸자 적극적인 영업용 멘트로 추켜세우고, 총감독 명예 감투까지 씌워 주는 등 본격적인 투자금 유치 작전에 들어갔다.

허재는 총감독으로 임명되자마자 현주엽의 일거수일투족을 밀착 감시하며 폭풍 잔소리를 퍼붓기 시작했다. 두 사람 사이에 낀 정호영 셰프는 좌불안석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와 김숙은 “내가 봐도 스트레스 받는다”, “정 떼려고 하는 것 같다”라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주엽은 투자금을 받겠다는 일념 하에 꾹 참고 ‘보살주엽’ 모드에 들어갔지만, 허재가 그의 전문 분야인 ‘고기 굽기’까지 선을 넘는 태클을 걸어오자 일촉즉발 아슬아슬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과연 이날 캠핑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현주엽은 이날 고기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특별한 숯과 시크릿 양념 5종 세트를 준비해 현직 셰프 송훈과 정호영의 감탄을 불러왔다고 해 ‘고기 마스터’ 현주엽의 바비큐 꿀팁과 노하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오후 5시 방송.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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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치열했던 ‘보이스트롯’ 경연에서 1위를 거머쥔 박세욱이 벅찬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배우 박세욱은 9월 2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 결승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보이스트롯’은 연예계 숨은 트로트 고수들이 단 하나의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진검승부를 벌이는 프로젝트. 9세 최연소 출연자 김태연부터 82세 최연장자 출연자 전원주까지, 총 80명의 스타들이 출전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 가운데 박세욱은 25년차 무명 배우에서 막강한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인물. 방송 초반부터 탄탄한 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박세욱은 듀엣 미션에서 선배 김용임과 함께 박경희의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를 열창했다. 지난 2018년 김용임 공연 스태프로 일한 인연 덕분이었다. 두 사람의 명품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박세욱은 듀엣 미션에서 856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이후 박세욱은 개인 미션에서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선곡해 또 한 번 완벽한 무대를 펼쳤다. TOP3 최종 경연까지 끝낸 결과, 박세욱은 김다현 조문근을 꺾고 최종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박세욱은 26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벅찬 우승 소감을 밝혔다. “축하 연락을 정말 많이 받을 것 같다”는 말에 그는 “일일이 답장을 하고 있는데, 끝이 안 난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떴는데, 아직도 꿈을 꾸는 기분이다. 너무 행복하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보이스트롯’을 통해 25년 무명을 끝낸 박세욱은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며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본 부모님의 반응은 어땠냐”는 질문에 그는 “어제 가족들과 함께 시청을 했다.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다”며 “34년 만에 가장 행복한 추석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박세욱은 “1억 상금은 어떻게 사용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일단 먼저 부모님 용돈을 드릴 것이다. 한 번도 용돈을 제대로 드려본 적이 없다. 또 학자금 대출도 갚고, 함께 ‘보이스트롯’에 출연한 사람들에게 보답을 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박세욱은 “트로트 가수로서 계속 입지를 넓혀갈 생각이고, 제가 뮤지컬 배우이지 않나. 트로트 뮤지컬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연기도 하고 있으니, 다양한 분야에서 엔터테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으로는 MBC ‘라디오스타’와 SBS ‘런닝맨’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박세욱은 팬들에게 “정말 지치고 힘들 때 팬분들을 생각하면서 힘을 내고 버텼다.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실망시키는 일 없도록 겸손한 자세로 좋은 노래, 좋은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 늘 최선을 다하는 박세욱이 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보이스트롯’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8.128%의 시청률을 기록, MB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사진=MBN ‘보이스트롯’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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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제시가 가족사진에 폭풍 눈물을 흘렸다.

9월 2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23회에서는 가족사진을 보고 눈물을 쏟아내는 제시의 남다른 사연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제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언가를 보고 왈칵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 슬픔과 그리움으로 복받쳐 오른 제시의 표정이 보기만 해도 뭉클함을 자아낸다.

센 언니 제시마저 오열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부모님과 함께 한 가족사진이었다. 이날 매니저는 무대 전광판에 제시의 가족사진으로 꾸민 깜짝 영상을 띄웠다고 한다. 뒤늦게 모니터 영상으로 이를 접한 제시가 감격에 겨워 오열한 것.

이에 매니저는 “누나는 가족이 많이 그립지만 참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제시의 남다른 효녀 면모에 대해 밝혔다고 한다. 과연 제시의 효심에 얽힌 사연은 무엇일지, 제시의 눈물에 담긴 비하인드에 관심이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제시는 “엄마가 내 이름은 현주인데 왜 제시로 지었냐고 묻더라”라면서 “우리 엄마는 나를 ‘이것’이라고 부른다”라고 밝혀 현장을 뒤집어놨다는 후문. 매니저와 스태프들이 깜짝 놀란 제시의 애칭은 무엇일지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26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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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결승 진출자 우승자 박세욱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 테이 김수찬 에일리 김용임 나이 시청률
보이스트롯 결승 진출자 우승자 박세욱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 테이 김수찬 에일리 김용임 나이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 나이 34살, 25년 무명 설움을 딛고 브랜드네임을 높인 그에게 시청자들의 응원과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25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결승 진출자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박세욱,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 게스트 딘딘, 김수찬, 차태현, 테이, 에일리, 김용임, 육중완 등의 나이, 무대, 절친 호흡 등 우승자 가리기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대망의 결승전은 약 3시간분량의 특집 방송으로 편성됐다. 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박세욱, 추대엽, 박상우, 박광현, 문희경 총 10인의 열띤 대결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개인 미션부터 차태현, 테이, 김용임, 에일리, 딘딘, 김수찬 등의 지원을 등에 업은 듀엣 미션까지 어느 하나 뛰어나지 않은 무대가 없었다.

대장정의 결과 개인 미션 점수, 듀엣 미션 점수 등을 합한 결승전 최후의 1위는 뮤지컬 배우 박세욱이었다.

박세욱 역시 트로트 가수 김용임과 듀엣 미션에서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으며, 개인 미션에서도 자신의 저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결국 박세욱의 노력과 능력에 모두가 화답했다.

박세욱 경우 뮤지컬계에 오래 몸담은 25년차지만 무명 배우로 활약한 만큼 많은 이들의 응원이 더해진 케이스다. ‘보이스트롯’은 그의 존재감을 전국에 알릴 천금 같은 기회가 됐고, 트로트 장르까지 섭렵하게 된 박세욱의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이다. 뒤를 이어 김다현 2위, 조문근 3위를 차지했다.

박세욱 나이 1987년생이며, ‘보이스트롯’ 우승으로 인해 최종 상금 1억 원을 수여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보이스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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