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다
안싸우면 다행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다’가 첫 방송 날짜를 확정 지었다.파워사다리

MBC 새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다’ 측은 18일 “‘최애 엔터테인먼트’ 후속으로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라며 “안정환과 함께 여행을 떠날 파트너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안싸우면 다행이다’는 안정환과 이영표가 무인도에 사는 자연인을 만나고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여준 체험 관찰 예능이다. 지난달 2부작 파일럿으로 기획돼 황도 이장과 만난 안정환, 이영표의 여행기로 첫 선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병지와 조원희가 빽토커로 합류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안싸우면 다행이다’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가 7.2%, 2회가 8.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안정환이 파일럿 방송에 이어 출연을 확정한 상황. 과연 그가 어떤 파트너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될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뉴스엔 박아름 기자]

추억의 복면가수가 눈물을 보였다.

9월20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롭게 왕좌를 차지한 가왕 ‘숨은그림찾기’와 그녀의 연승을 저지할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공개된다.홀짝게임

21인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한국의 휘트니휴스턴’ 신효범, 5연승 가왕 ‘낭랑18세’ 소찬휘, ‘천둥호랑이’ 권인하, 프로 판정단 현영, NRG 천명훈, 코미디언 윤형빈&오나미&김나희, 빅톤 임세준&허찬, CLC 장예은&최유진, 동키즈 문익&재찬이 새롭게 합류해 풍성한 추리로 재미를 더한다.

특히 가요계 큰언니 신효범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복면가수의 듀엣무대가 화제에 오를 전망이다. 신효번은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로 무대를 꾸민 복면가수에게 “나보다는 이분들에게 더 어울리는 곡이다”고 극찬했다고.

또 김구라는 부부싸움 주범(?)으로 지목되며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한 복면가수는 “내가 김구라를 너무 좋아해서 남편이 심하게 질투한다”는 폭탄발언으로 김구라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는데, 이에 김구라는 당황해하며 평소답지 않게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의 등장에 판정단의 이목이 쏠린다. 정체가 공개된 복면가수는 “MBC는 20년 만에 왔다. 정말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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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청학동 천재’ 김다현이 이변 없이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까.하나파워볼

9월 18일 방송되는 MBN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에서는 대망의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 개인 무대가 펼쳐진다.

매주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0주간 맹렬히 달려온 ‘보이스트롯’은 어느덧 지옥의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마지막 관문인 준결승전 개인 미션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듀엣 미션의 결과를 180도 뒤집는 역대급 반전 드라마가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매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김다현의 무대가 공개된다. 쟁쟁한 어른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김다현은 지난 듀엣 미션에서 배우 문희경과 함께 44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완벽한 하모니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김다현은 매주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가 하면, 폭발적인 동영상 조회수를 기록해 단연 ‘보이스트롯’이 낳은 최고의 스타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현은 “지금까지는 김봉곤 훈장님의 딸이었지만, 이제는 아버지가 ‘김다현의 아버지’로 불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는데.

이어진 무대에서 김다현은 열두 살 소녀답지 않은 구성진 목소리와 애절한 창법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긴다.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절절한 보이스가 전율을 안긴다고.

이에 레전드 심사위원 남진은 “상상할 수 없는 대단한 창법”이라고 평하면서도 반전의 심사평을 이어가 김다현을 잔뜩 긴장하게 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장감 가득한 김다현의 모습과, 무대 밑에서 딸 김다현을 안아주며 다독이는 김봉곤 훈장의 모습이 포착돼 무대 위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망의 결승진출 TOP10이 공개돼 소름 끼치는 반전을 선사한다.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탈락하는가 하면, 예상 밖 참가자들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무대에 오른 16인은 한 명씩 생존자가 호명될 때마다 “진짜 예상 못했다”, “대박이다!” 등 충격적인 반응을 쏟아냈다고 한다. 특히 “미안하다”며 오열하는 출연자가 있는가 하면, 주저앉아 말을 잇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고 해 최종 10인에 궁금증이 집중된다.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10인이 가려질 ‘보이스트롯’ 준결승전 마지막 무대에는 ‘뽕끼마틴’ 홍경민, ‘파워풀 미성’ 김창열, ‘리틀싸이’ 황민우, ‘올크라운의 신화’ 김현민, ‘가요제 대상출신’ 문희경, ‘트로트 프린스’ 박세욱, ‘트로트 완판남’ 박상우, ‘국보급 미성’ 업텐션 선율, ‘서바이벌 최강자’ 조문근 등이 오른다. (사진=MBN ‘보이스트롯’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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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한수연이 또 한 번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9월17일 방송된 ‘악의 꽃’ 15회에서는 연주시 연쇄살인사건 유일한 생존자인 정미숙(한수연 분)을 두고 맞닥뜨리게 된 백희성(김지훈 분)과 도현수(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미숙을 찾아온 도현수가 안심시키려 하자 이미 여러 차례 사람들에게 속아 위험에 처했던 정미숙은 “그러니까 날 구해주겠다는 거냐. 거짓말. 안 믿는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 정미숙은 자신을 넘겨받기 위해 염상철(김기무 분)을 찾아온 백희성을 마주하고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며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백희성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도현수가 백희성을 죽이려 하자 한수연은 도현수를 꽉 붙잡으며 연주시 연쇄살인사건 공범 백희성에게 도망칠 기회를 만들어줘 도현수의 살인을 막았다.

이후 정미숙은 차지원에게 온 전화에 대고 “도현수 씨 좀 구해주세요. 제발!”이라고 절박하게 외쳤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구조된 정미숙은 차지원에게 “너무 불쌍했다. 그러니까 혹시라도 그 놈을 죽인다고 해도 도현수 씨는 잘못 없다”고 말해 애잔한 감동을 줬다.

한수연은 ‘악의 꽃’에 처음 등장한 순간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핵심인물로서 강력한 몰입도를 선사했다. 또 불안, 절망, 슬픔, 극도의 공포감 등 복잡하고 입체적인 감정을 가진 정미숙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 호평을 받으며 마지막까지 빛나는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촬영을 마친 한수연은 “흥미로운 줄거리에 연민 가득한 정미숙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기뻤다. 좋은 배우님들과 훌륭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연기하는 내내 행복했었다. 특히 현장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06년 영화 ‘조용한 세상’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더 킹’,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구르미 그린 달빛’,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에서 tvN ‘악의 꽃’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연기 필모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는 한수연은 KBS 2TV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악의 꽃’은 9월23일 최종회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tvN ‘악의 꽃’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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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브라이언이 러닝머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9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덕이코너에는 브라이언이 운동덕후로서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가장 싫어하는 운동이 달리기라며 러닝머신으로 운동하는 게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러닝머신을 보면 왜 그걸 할까 생각이 든다”며 “유산소는 여러 개가 있다. 밖에서 걸어다니는 것도 유산소다. 아무데도 가지 않고 유산소 뛰는 게 시간낭비 같다”고 말했다.

대신 브라이언은 밖에서 뛰는 건 자신 역시 무척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브라이언이 좋아하는 운동은 체조였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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