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최불암이 최고의 밥상을 꼽았다.파워볼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도경완 아나운서, 이소정 앵커, 배우 최불암, 방송인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정민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밥상이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아침마당’ 최불암이 최고의 밥상을 꼽았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아침마당’ 최불암이 최고의 밥상을 꼽았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에 최불암은 “(밥상은)역사를 다 내놓는 거라 다 맛있다. 한국인 중에 맛없다고 할 사람은 없다. 된장국 하나라도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충청도에 검은 생선, 우럭젓국이 있다. 그게 진짜 점심에 먹으면 저녁에도 입을 움직이는 맛이다”라고 털어놓았다.

덧붙여 “다른 지역도 섭섭하니까 한 마디 하겠다. 맛은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 경상도 음식은 혼이 들어있다. 양극 지역의 갈등이 지금 없지만, 녹아졌다. 전라도는 깊은 맛이 느껴지고 계속 개발해서 정말 맛있다”라고 전했다.

MC 김재원은 “아울러 경기도, 충청도, 제주도 모두 맛있다”라고 재치있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최불암이 아내 김민자와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파워볼게임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시청자 주간 특집 ‘우리함께’ 편이 전파를 탔다. KBS 대표 선수로 배우 최불암, 이소정 앵커, 도경완 아나운서, 방송인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불암은 ‘KBS 매점으로 출근’한 과거가 있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1966년도에 연극 ‘따라지의 향연’을 했다. 분위기가 굉장했다. 화제가 됐다. 그때 내 나이가 스물일곱인가 그랬을 거다. 국립극단에 가고 살만하니까 장가갈 생각이 나서 과연 나하고 잘 맞는 배우자가 누굴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친구들이 방송국에 있는 여배우를 이야기한다. 집에 TV가 없어서 누구냐고 했는데, 그때 빵집에 가서 8시에 방송을 보라고 하더라. 그걸 보니까 김민자다. 지금 아내다. 내가 부족한 걸 봐주던 친구들의 말이 맞았다”며 “그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저 사람이랑 어떻게 하지 했다”고 털어놨다.

최불암은 “KBS 친구들에게 물었더니 그 사람이 점심시간에 KBS 매점에 온다고 하더라. 팥 만두랑 커피를 먹었던 것 같다. 양복을 입고 가서 기다렸다. 신문을 들고 구멍을 뚫고 봤다. 신문 보는 척하고 동태를 살폈다. 그게 몇 차례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사람에게 들킬 것 같아서 작전을 낸 게 그 사람 먹을 걸 내가 계산했다. 그랬더니 집사람이 내게 누구냐고 묻더라. 이름 덕을 봤다. 내가 최불암이라고 하고 나왔다. 인상만 남겨주고 나왔다. 그게 잘한 건지 못한 건지 갈등이 되더라”며 “결국에 만나게 됐다. 그때 국립극단에서 방송에 나가는 걸 허락을 안 해줬는데, 1967년도에 방송에 나가게 돼서 만날 기회가 됐다. 그래서 가까이 가서 1970년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최불암 김민자 부부의 과거 신혼 여행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불암은 “나중에 들은 거지만 우리 집사람이 내게 온 게 연극을 봤다고 하더라. 자리가 없어서 계단에 앉아서 봤더라”고 말했다. 최불암은 김민자의 근황을 묻자 “잘 지내고 있다”며 쑥스러워했다.

skyb1842@mk.co.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앨리스’ 키 플레이어 최원영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파워볼사이트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는 특별한 캐릭터들, 각 캐릭터들이 품고 있는 서사, 비밀 등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2050년 과학자 윤태이(김희선 분)는 시간여행 관련 예언서를 찾고자 1992년으로 왔고, 뒤늦게 임신 사실을 알았다. 이에 2050년으로 돌아가지 않고 1992년에 홀로 남아 박선영(김희선 분)이라는 이름으로 살며 아이를 낳았다. 그리고 2010년 자신의 생일날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박선영의 죽음 직후, 박선영의 집 앞에는 의미심장한 인물이 등장했다. 형사 고형석(김상호 분), 신을 믿는 과학자 석오원(최원영 분). 이들이 왜 그 순간 그곳에 있었는지 많은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런 가운데 9월 3일 ‘앨리스’ 제작진이 3회 본방송을 앞두고 석오원 캐릭터의 본격적인 등장을 예고했다.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이며 어딘가를 들여다보는 모습, 감정을 숨긴 채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 등. 2장의 사진 속 석오원은 같은 인물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른 느낌과 분위기를 유발한다.

극중 최원영이 분한 석오원은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대한민국 최고의 물리학 박사이자 신을 사랑한 남자다. 그가 물리학 박사라는 것 외에는 아직 구체적인 면모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 그런 석오원이 호기심 유발 드라마 ‘앨리스’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 이와 함께 자타공인 ‘명품 배우’ 최원영의 탁월한 연기력과 존재감 또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앨리스’ 제작진은 “‘앨리스’ 3회에서 석오원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석오원은 우리 드라마 안에서 일종의 키 플레이어 같은 캐릭터 중 한 명이라고 볼 수 있다. 석오원의 등장과 함께 한층 더 강력해질 ‘앨리스’에, 시청자를 강력하게 끌어당길 최원영의 연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귀띔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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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한국 방송 시스템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9월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최불암, 이소정 앵커, 도경완 아나운서, 방송인 샘 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호주에서 일일 드라마 캐스팅 디렉터, PD로 오랜 기간 일했던 어머니가 저를 보러 한국에 왔을 때 한국 방송 시스템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호주는 3개월 전에 방송을 제작하고 3개월 후에 방송하는데 우리나라 KBS 2TV ‘개그콘서트’는 수요일에 녹화해서 일요일에 바로 방송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한국도 방송 제작 시스템이 점점 바뀌어서 사전 제작 드라마도 많이 나온다”며 “제작진 분들 처우가 더 좋아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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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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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이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핫100 차트 뿐만 아니라 세부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

3일(한국 시각)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020년 9월 5일 자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통산 7번째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 1위에 복귀하게 됐다.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는 빌보드 200과 핫100 차트 다음으로 빌보드에서 비중이 큰 차트이자 가수의 영향력을 증명하는 차트로 잘 알려져 있다. 빌보드 아티스트100 차트는 매주 음원 다운로드 횟수 및 음반 판매량, 미국 내 라디오 선곡 횟수, 스트리밍, 소셜미디어 지수 등을 집계해서 순위를 매기며 아티스트의 인지도를 다방면에서 분석한 결과로 순위가 결정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31일(한국시간)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서 첫 영어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에 이어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오른 최초의 한국 가수로 등극했다. ‘다이너마이트’는 통산 43번째 빌보드 핫100 차트 데뷔 첫 주 1위에 오른 곡이 됐다.

‘다이너마이트’는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 넘버. 방탄소년단이 데뷔 이래 처음 영어로 발표한 싱글이다.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소망을 담았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같은 일자 빌보드 소셜50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 통산 194번째 정상에 올랐다.

/사진=데이비드 스튜어트 인스타그램
/사진=데이비드 스튜어트 인스타그램

한편 ‘다이너마이트’를 작곡한 데이비드 스튜어트도 빌보드 차트에서 첫 정상에 올랐다.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2020년 9월 5일 자 빌보드 핫100 송라이터 차트에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다이너마이트’ 작곡 비하인드도 국내에서 적지 않은 화제를 모았을 정도.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10년 넘게 작곡을 해왔으며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하루 아침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돼 어리둥절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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