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이 죽어가는 남편 이얼 곁을 지킨 이유가 섬뜩함을 더했다.파워볼게임

8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4회(극본 조용/연출 박신우)에서는 수간호사 박행자(장영남 분)가 환자 고대환(이얼 분)의 옆에 있었던 이유가 드러났다.

수간호사 박행자는 고대환의 아내이자 고문영(서예지 분) 모친 도희재 작가였다. 문강태(김수현 분)는 오지왕(김창완 분)과 함께 CCTV를 통해 문상태(오정세 분)의 벽화에 나비 그림을 그리고 웃는 박행자의 모습을 확인 그녀가 도희재 작가라는 데 경악했다. 그 시각 박행자는 병원생활을 떠올리며 “참 재미있었는데”라고 혼잣말했다.

그와 함께 고대환 죽음 당시가 다시 그려졌다. 고대환이 “여한이 없어요”라고 말하자 박행자는 “여한이 없어? 사랑한다고 했잖아. 사랑한다고 해놓고 이러면 안 되지. 그런 사람 죽여 놓고 여한이 없으면 안 되는 거야. 여보. 나한테 뭐 할 말 없어? 20년인데. 20년 동안 기다렸는데. 아쉽다”고 제 정체를 밝혔다.

이어 박행자는 고대환의 얼굴을 만지며 “내가 왜 당신을 이렇게 살려뒀는지 알아? 이렇게 오래 고통 받고 처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라고 소름끼치는 웃음을 터트렸고 “나 진짜 힘들었어. 사방이 감시카메라지, 오지왕은 보통내기가 아니지. 그래서 나 엄청 스릴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고대환은 “안 돼… 설마 우리 문영이…”라며 겁에 질렸고, 박행자는 “우리 예쁜 딸? 참 잘 컸지? 당신은 몰라. 내가 그동안 옆에서 얼마나 살뜰히 챙기고 지켜줬는지”라고 말했다. 그와 함께 과거 박행자가 고문영이 문강태의 손을 찌른 그 칼을 정신병원 환자에게 쥐어준 배후였음이 그려졌다.

박행자는 “죽고 싶다면서요? 그럼 내가 도와줄게요. 겁쟁이가 아니란 걸 스스로 증명 해봐요”라며 환자에게 칼을 쥐어줬고, 환자가 그 칼을 들고 고문영의 동화 낭독회를 찾아가 난동을 부렸던 것. 박행자가 딸 고문영을 멀리에서도 계속 지켜보며 조종하고 있었음이 드러난 대목.

박행자는 “그렇게 고생해서 완벽하게 키워놨는데 요새 너무 마음에 안 든다. 부모 말을 잘 듣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 자식이 가장 행복할 때 그 행복을 빼앗아버리면 말을 아주 잘 듣는다”며 고문영과 문강태 사이를 방해할 것을 암시했고, 고대환의 손에 키스 후 “잘 죽어”라고 말했다. 고대환은 “문영이…”라며 딸의 이름을 부르다가 눈을 감았다.

그 시각 이상인(김주헌 분)은 문강태에게 “도희재 작가는 어마어마한 의료계 집안 여자다. 의대 3학년 때 중퇴하고 펜을 잡았다. 결혼하고 집안과 연을 끊고 성에 틀어박혀 소설 집필만 했다. 내가 아는 건 이게 전부다”고 도희재에 대해 말하며 도희재가 수간호사 박행자로 변신할 수 있었던 이유를 짐작하게 하기도 했다.

수간호사 박행자가 환자 고대환 곁을 지킨 이유가 충격을 선사하는 가운데 이후 이날 방송말미에는 박행자가 문상태를 납치 문강태와 격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놀면 뭐하니?’서 걸그룹 프로젝트
이효리, 엄정화·제시·화사 등 지목

가수 엄정화-이효리-제시-화사(왼쪽부터). 사진제공|스포츠동아DB·MBC·피테이션·RBW
가수 엄정화-이효리-제시-화사(왼쪽부터). 사진제공|스포츠동아DB·MBC·피테이션·RBW

또 하나의 ‘그룹 싹쓰리’가 탄생할 전망이다.파워볼

현재 방송 및 가요계를 휩쓸고 있는 프로젝트 혼성그룹 싹쓰리의 열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여기서 파생된 ‘환불원정대’라는 새로운 걸그룹 프로젝트가 하반기 가동한다. 이효리, 엄정화, 제시, 마마무의 화사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싹쓰리와 마찬가지로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됐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와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한 관계자는 2일 “이날은 말 그대로 서로 인사하는 자리였다”며 “하반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딘 것뿐이다. 아직 아무 것도 정해진 건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현재 저마다 활동 스케줄이 있어 이를 조율하기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며 “싹쓰리 활동도 아직 끝나지 않았고, 이를 마무리한 후 일정한 시차를 두고 시작하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환불원정대는 앞서 ‘놀면 뭐하니?’를 통해 싹쓰리의 데뷔곡을 고르는 과정에서 이효리가 “여자친구들을 모아 (걸)그룹을 하겠다”며 엄정화, 제시, 화사를 멤버로 지목한 데서 시작됐다. 방송 이후 엄정화, 제시, 화사는 SNS를 통해 “이 조합 칭찬해, 나 준비하면 돼” “언니 저도 준비하면 되나요?” “막내 노릇 열심히 해야죠”라며 화답했다.

팬들 역시 열띤 관심을 드러냈다. 멤버들이 저마다 강한 개성으로 ‘센언니’ ‘걸크러시’ 매력을 드러내온 만큼 팬들은 ‘환불원정대’(이들이 항의하면 어떤 매장에서라도 저절로 환불을 해줄 것 같다는 뜻)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싹쓰리의 멤버 유재석도 환불원정대의 매니저로 합류한다. 이미 이효리가 7월11일 방송에서 “만약 활동하면 또 다른 ‘부캐’로 우리 매니저를 해라”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현주엽이 무려 121만 원어치 소 한 마리 먹방에 도전한다.파워볼사이트

8월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이 상식을 파괴하는 어마어마한 도전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바로 ‘소 한 마리 먹방’이었다.

앞서 유튜버로 제2의 전성기를 맞겠다고 나선 현주엽은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이자 유명 유튜버인 도티와 손을 잡고 먹방 콘텐츠 만들기에 도전했었다.

이날 현주엽은 본격적인 먹방 콘텐츠 제작을 위해 도티 등을 대동하고 한우의 본고장인 강원도 횡성으로 향했다. 도티는 “샌드박스 내의 어벤져스 프로듀서를 총집합했다”며 역대급 콘텐츠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평소 소고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해왔던 현주엽은 단골 소 내장 공장(?)이 있다면서 이들을 안내했다. 단골 매장이 무려 ‘공장’인 현주엽의 역대급 스케일에 도티는 깜짝 놀랐다. “내장까지 다 섞어서 소 한 마리를 먹고 싶다”고 말한 현주엽은 20만 원 어치 소 내장을 구매했다.

이어 식육식당으로 발을 옮긴 이들. 현주엽은 이 곳에서 꽃등심, 안심, 채끝살, 토시살, 안창살 등 촬영용 한우를 한가득 샀다. 그가 고른 한우 23팩의 가격은 무려 121만7560원이었다.

어마어마한 가격에 도티는 “일단 투자한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제는 현주엽이 직접 했다. 이에 도티는 “오늘은 본인이 쏘시고 싶다고 해서 다 나눠먹었다”고 훈훈함을 전했다.

본격적인 소 한 마리 먹방 전, 현주엽은 “점심은 이 곳에서 해결하자”며 식당으로 향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안창살을 굽지도 않고 생으로 먹는 현주엽의 모습을 본 도티는 “이래서 대체 불가한 콘텐츠라고 하는 것”이라며 현주엽의 먹성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본격 먹방 전, 점심 식사로 거나하게 소고기를 구워 먹는 현주엽을 본 전현무는 “전문 먹방 유튜버들도 공복을 유지해야 리액션이 잘 나오지 않나?”고 물었다. 그러자 도티는 맞다면서 “듣도 보도 못했다. 그러니까 현주엽 감독님을 영입하고 싶어하는 것 아니겠나. 이건 ‘진짜’다”고 혀를 내둘렀다. 과연 현주엽은 점심 식사로 배를 채운 후 소 한 마리 먹방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몸매 보는 재미에 산다”는 황석정, 그가 몸짱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8월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최근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놀라운 피지컬을 자랑한 황석정과 그의 절친 김성경이 출연, 양치승 관장의 체육관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김성경 아나운서는 절친 황석정과는 달리 운동을 싫어했다. 양치승 관장은 초면인 김성경을 향해 “연세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 김성경을 발끈하게 만드는가 하면, “스타일리스트가 가져온 옷을 못 입을 정도만 아니면 된다”며 몸매 욕심이 없다고 말하는 김성경에게 “실제로 보니까 지방이 있으시다”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이들의 대화를 듣고 있던 황석정은 운동을 기피하는 김성경을 향해 “예뻐지기 위해 운동하는 게 아니다”며 “활력을 되찾고, 허리 교정에도 좋다. 힘을 내서 다시 한 번 살아보겠다 하는 걸로는 운동이 최고”라고 설득했다.

또 황석정은 김성경에게 “운동을 해서 다시 남자를 만나자”고도 꼬셨다. 하지만 김성경은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날씬할 필요는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체육관에서 황석정이 운동하는 모습을 본 김성경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50세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노출이 있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는 황석정을 향해 양치승 관장은 “패션이 과감해지고 있다. 말도 마시라”며 “자신감이 붙었다. 자기 몸 보는 낙으로 산다”고 전했다.

또 황석정이 CG 같은 몸을 만들기 위해 얼만큼 노력을 기울였냐는 질문에 양치승 관장은 “제대로 한 건 한 달 반”이라며 “매일 술을 드셨지만 살이 찌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근육 양만 늘이면 몸이 잘 나오는 스타일이었으며, 피하 지방만 빼면 좋은 몸이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황석정의 등에 선명하게 새겨진 나비 근육이었다. 양치승 관장은 “체육관에 있는 시간이 트레이너와 같았다”고 황석정의 남다른 노력을 귀띔했다. 이처럼 운동 시작 한 달 반 만에 양치승 관장도 인정하는 나비 등근육을 완성시킨 황석정의 환골탈태가 뜨거운 관심을 받기 충분했다.(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신영이 과거 김숙과 함께 집을 보러다닌 일화를 전했다. 

김신영은 오마이걸 지호와 함께 지난 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덕팀의 인턴 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김신영은 “부동산 쪽에서는 김숙이 유명하다. 원래 첫집을 사고 싶어하지 않냐. 성동구 쪽에 집을 알아봤다. 김숙과 같이 보러 갔다. 사고 싶다고 했더니 ‘안돼. 조금만 기다려. 기다리면 내려가’라고 말했다. 시세가 지금 4배가 올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포도 같이 내려갔다. 당시 한강신도시 아파트 몇 개 없었다. 다 풀밭이었다. 그때 선배님에게 ‘이 집이 좋을 것 같다’고 하자 안된다고 했다. 지하철이 들어올 수 없다면서 전세로 살아라고 했다. 두 달 뒤 한강신도시 지하철 입성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신영은 “마포집도 있다. 가슴이 시렵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숙은 “그때 만약 집을 사서 올라갔으면 이렇게 열심히 살았겠냐. 지금 얼마나 바쁘게 열심히 사는지 모른다”라고 흐뭇해했다. 

그러면서 김숙은 “나만 믿어라. 누구보다 열심히 살게 해주겠다”고 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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